48화 강선대(降仙臺) 돌바늘 끝에

降仙臺 돌바늘끝에
하잔한 인간 하나
그는 버―ㄹ서
불타오르는 湖水에 뛰여내려서
제몸 살웟드라면 조핫슬 인간

이제 몇해뇨
그황홀 맛나도 이몸선듯 못내던지고
그찰란 보고도 노래는영영 못부른채

저져드는 물결과 싸우다 넘기고
시달린 마음이라 더러 눈물 매졋네

降仙臺 돌바늘끝에 벌서
불살웟서야 조핫슬 인간